스튜디오에 가면 뽀샤시 효과를 내어 사진을 많이 찍어주죠? 평범한 사진을 뽀샤시하게~~ 아기피부처럼 뽀송 뽀송한 피부와 후광 효과를 동시에 만족시켜 주는 포토샵 기능에 대해 살펴보자. |
1. 뽀샤시하게 만들 그림을 불러온다.
2. 배경 그림을 복사한다.
▲ 복사하면 위와 같이 [Background copy]라는 사본이 만들어진다.
3. 복사된 사본에 밝기와 대비를 각각 설정한다.
▲ [Image] -> [Adjustments] -> [Brightness/Contrast]에서 밝기는 어둡게, 대비는 강하게 주면 색대비가 강조되면서 원본보다 어두운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4. 이미지를 뿌옇게 해 준다.
▲ [Filter] -> [Blur] -> [Gaussian Blur]에서 이미지를 뿌옇게 만든다.
5. 모드를 스크린 모드로 변환한다.
▲ [Screen] 모드는 어두운 부분은 투명해져서 아래 그림이 그대로 보이지만, 밝은 색은 아래 레이어와 섞여 이미지를 밝게 만들어 준다. 결과적으로 3번에서 이미지를 얼마나 많이 어둡게 하는지에 따라 뽀샤시해지는 정도를 달리할 수 있다.
6. 뽀샤시 정도를 조절한다.
▲ 뽀샤시 효과가 너무 강하면 이미지가 흐려 보이므로 불투명도를 줄여 그 정도를 줄여주면 된다.
7. 완성된 결과물을 비교해 보자.
▶ 뽀샤시 사진의 선정은 인물사진이 가장 적합하며 사진에 따라 뽀샤시의 정도차가 많이나므로 여러가지 수치를 주어 마음에 드는 결과물이 나올때까지 반복적으로 시행해 볼 필요가 있는 기능이다. 이 점에 유의하여 각자 예쁜 스튜디오 사진을 만들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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