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액자 프레임 중 종이에 끼워진 프레임 효과를 만들어 보려고 한다. 간단하면서도 깔끔한 프레임 효과로 잘 만들어 놓은 후 사진만 교환하여 활용해보면 어떻겠는지... |
1. 새 도큐먼트 [400]×[300]을 만들고 프레임에 적용할 사진을 불러 복사해 놓는다.
▲ 위와 같이 [Shift] + [Drag]하면 캔버스 중앙에 복사되어진다.
▲ 요렇게~~~
2. 사진에 프레임과 선을 주어 경계를 만든다.
▲ [Background]를 클릭하여 [Create a new lyaer]하면 사진 아래 새 레이어가 생성된다.
▲ 새로 생성된 레이어에 [Rectangular Marquee Tool]로 위와 같이 드래그하여 배경색으로 채우고 [Edit] -> [Stroke]에서 [Width : 1px, Color : 검정, Location : inside]로 선을 넣어준다.
3. 끼워진 효과를 만든다.
▲ 끼원진 모양을 [Polygonal Lasso Tool]로 위와 같이 그려넣고 사진레이어 위에 흰색으로 칠한다.
▲ 그림자 효과를 주기 위해 라쏘툴로 만들어진 위와 같이 복사하여...
▲ 투명부분에 락을 걸고 검정색으로 채운다.
▲ 락을 풀고 [Filter] -> [Blur] -> [Gaussian Blur]에서 [Radius]를 3.0으로 주면 경계가 퍼져 보인다. 이때, 락을 풀지 않고 블러를 주면 효과가 없으므로 반드시 락을 풀어주어야 한다.
▲ 삼각형 주변에 그림자 효과가 모두 적용되어 끼워진 느낌지 들지 않으므로 라쏘 툴로 위와 같이 영역을 잡아 그림자 부분을 삭제하여 준다.
▲ 삭제하면 요케되겠다~~~ 배경의 흰색과 겹쳐지면서 끼워진 느낌이 든다. 레이어가 두 개이므로 하나로 합친다. 위 [Here] 부분을 클릭하여 [Merge Down]하면...
▲ 바로 아래 레이어와 합쳐지면서 이름은 아래 레이어로 남는다.
4. 합쳐진 레이어를 복사한다.
▲ [Move Tool]로 [Alt] + [Drag]하여 복사시킨다.
5. 회전하여 위치를 잡는다.
▲ [Edit] ->[Transform] -> [Rotate180˚]하여 위와 같이 적당한 위치에 놓고 마무리 짓는다.
▶ 꽂혀진 정도의 차이는 삼각형을 얼마나 작게 또는 크게 하느냐에 달려 있고 명암은 그림자의 불투명도나 블러의 정도에 따라 달라지므로 참고하여 멋진 나만의 사진 프레임을 완성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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