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정 이미지에서 색을 돋보이게 하거나 강조하고 싶은 부분이 있을 때에는 히스토리 블러시를 사용하기도 한다. 이는 컬러 이미지를 흑백 이미지로 변환후 강조하고자 하는 곳에 색상을 넣어 두드러지게 보이게 하는 방법이다. 흑백 이미지에 원하는 색을 넣고자 하는 방법보다 간단한 방법으로 반드시 원본 이미지가 컬러이어야만 히스토리 블러시를 사용할 수 있다. |
1. 흑백으로 전환할 이미지를 불러온다.
2. 이미지를 흑백으로 변환한다.
▲ [Image] -> [Adjustments] -> [Desaturate]하면 컬러이미지가 흑백으로 간단하게 바꾼다.
3. 히스토리 블러시를 이용하여 부분적으로 컬러를 복구시킨다.
▲ [Histroy Brush Tool]의 [Brush] : 59px, [Flow] : 100%으로 설정하여 위와 같이 문질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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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만! 이것만은 알고 넘어가여...
[Brush] : 블러시의 크기 및 가장자리의 부드럽고 딱딱한 정도를 설정(블러시 종류 설정)
[Flow] : 블러시를 눌러주는 압력(수치가 클수록 누르는 압이 강하여 한번만 문질러도 강하게 되살아 나지만 수치가 작으면 여러번 문질러 주어야 하므로 100% 설정.) |
▲ 블러시의 사이즈를 줄여 섬세하게 마무리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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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만! 이것만은 알고 넘어가여...
히스토리 블러시는 원본 이미지가 가지고 있는 컬러를 복구시켜주는 툴이다.
원본이 흑백 이미지이었다면 색상을 복구시킬 수 없으며(처음부터 색상을 가지고 있지않으므로...) 원본이 컬러 이미지이었다 하더라도 흑백으로 전환후 저장하여 다시 열어서 사용한다면 색상값이 없는 것으로 간주하고 히스토리 블러시로 색상을 복구 할 수없다. |
4. 이미지 사이즈나 캔버스 사이즈, 비율을 바꾸었을 때에는 아래와 같은 메세지가 출력되므로 유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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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만! 이것만은 알고 넘어가여...
[히스토리 블러시를 사용할 수 없는 경우(마우스 포인터가 금지 표시로 보인다.]
- 사이즈를 너무 많이 줄였을 경우(해결방법 : 큰 이미지 상태에서 흑백으로 전환후 히스토로 블러시를 적용한 다음, 사이즈는 맨 마지막으로 줄여준다.)
- 캔버스 사이즈나 이미지 사이즈를 줄이고 흑백 전환후 히스토리 블러시를 사용한경우(해결방법 : 캔버스나 이미지 사이즈를 먼저 줄이고 저장후 파일을 닫고 다시 열어서 히스토리 창을 완전히 비운다음 흑백으로 전환하고 히스토리 블러시를 사용하면 된다.)
- 크롭 툴로 이미지를 비율 무시하고 잘랐을 경우(해결방법 : 원본 파일의 비율에 맞춰 그림을 자르고 흑백으로 전환, 히스토리 블러시를 적용하면 된다.) |
5. 결과물 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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