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플래쉬 사이트만이 아닌 여러가지 플래쉬에서도 적용 될 수 있는 팁입니다.
먼저 풀플래쉬 사이트를 제작 할 때 가장 주의 할 점은 용량문제입니다. 이 용량 문제 때문에 구조설계, 트랜지스터(로딩바) 설계 등등을 해야합니다.
용량의 한계는 제가 느끼기에 2.5메가~3메가 정도가 플래쉬 파일 하나의 한계라 생각되어집니다. 이정도보다 높아지면 로딩바를 적용해도 좀 느린감이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인터넷망의 보급률이 높아서 5메가까지의 고용량도 가능하지만 외국 유저들을 대상으로 하는 사이트 같은경우 2메가 이내로 사이트를 만드는 것이 좋을듯 싶습니다.(북미도 아직 모뎀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이트의 구조설계를 할 때는 기본적으로 각각의 대주제를 쪼개는 것이 사이트를 제작하는데 편리합니다.
예를 들어 가전제품 사이트가 있다면 (로딩바)인트로--메인 (로딩바)!---상품1 (로딩바)!---상품2.... (로딩바)!---라이브포토 (로딩바)!---관련기사...
이런식으로 구조를 설계하는 것이 용량면이나 제작면에서 효율이 높습니다.
주의할 점 두번째는 경로 문제입니다. 로드무비를 통한 풀플래쉬에서는 _root 와 같은 절대경로 대신 _parent 와 같은 상대경로를 사용하는 것이 작업 효율성이 높습니다. _root 의 경우 현재 플래쉬의 최상위를 지정하지 않고 현재 플래쉬를 로드무비한 swf의 최상위를 지정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경우들 때문에 상대경로를 이용해야 합니다.
만일 광역적인 변수를 사용하고 싶다면 _root 대신 _global 을 이용하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대신 _global 은 메모리를 많이 먹습니다.)
주의할 점 세번째는 액티브x변경 때문에 생기는 swf비활성화 문제입니다. 이것은 풀플래쉬만의 문제가 아닌 플래쉬를 이용한 모든 웹페이지의 문제인데 이것에 대한 해결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출처 : 플래시클럽 "네버의 플래쉬 실무팁과 노하우" |
|
|